형제여, 73년전 사랑의 빚은… 생명은 목숨이 있는 한 살려야 한다. 왜냐하면 구원은 마지막 순간에도 일어나기 때문이다. 에수님 옆에 달린 오른쪽 강도도 그랬다. 필자 역시 병원 원목으로 있으면서 이러한 모습들을 종종 […]
Read moreAuthor: adminS
아직 끝나지 않은 회개 – 신사참배
하루 하루 세상이 기이하게 변하고 있는 요즈음이다. 남자, 여자를 자기 편리대로 선택하는 것을 넘어 성을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강요까지 하는 세상(좀더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적)이 왔다. 다음 자녀세대들이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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